그냥  소프트웨어 제조사가 지원하는게 편하지만 그런거 있을리없고

유저가 EXE파일 개조하는식으로 해야할것같습니다

있거나, 하는 비교적 쉬운(윈도우와 일부포토샾정품과 오피스프로그램말곤..) 크랙이란것처럼 할수도 있지않을까인데

이건

비유가 맞을진모르겠지만

게임이나 소프트웨어 일일히 크랙하기 와

가상드라이브이미지로 만들어서 인증과정만 크랙이나 키젠쓰기와  비슷한느낌아닐까 싶습니다

어짜피 키보드의 매크로기능도, 게이밍같은거 빼고 일부제품만 정말로 펌웨어에  로더를 이용하여  진짜로 USB자동인식드라이버까지 대응하게 생성하는거고

그외 나머지는 싱크소프트웨어를 띄워서 구동하는것같습니다.

PS/2에서도 가동가능한 네이티브형이 거의없는듯합니다.  그래서인지 USB타입인 게이밍은 거의다 싱크프로그램쓰고, 안깔면 기본값 윈키잠금으로 인식되기도합니다.

그런데  마우스는  제노베이션이나, 우리들이 쓰는 커펌으로 특화된  아두이노 아종같은것이 아닐것이고

있다고 해도  USB타입이 나오기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기가비트나 그외 몇몇 회사가 게이밍용으로만 출시하는듯합니다.

가격은......   게이밍기능말곤 좋아보이지않는것이 최소 3만원이상비용이 듭니다.

그래서,  이거 썼는데  아니면 낭패라는거죠

사용목적은 

포토샵  확대축소부터해서(이기능은 옵션에서 [ ]키로도 되긴하나..)

브라우저,  게임은...    싱크소프트웨어가 지원하는게 당연하긴한데, 키보드랑 마우스는 다른컴퓨터에서도 설정이 복잡하면 불편함 체감도가  많이 다를텐데.. 그냥 쓰기로 하고...

캐드나, 캐드같은형태로  시뮬레이션그리는 소프트웨어같은거 입니다

HFSS 하고 쿼터스가 휠없으면 좌절인상황있는데

그중 HFSS는  없으면 아예 작도가 불가능하여,  휠이 고장났을때, 정말 마우스는 번들을 문제없이 씀에도  이건아니다싶은마우스를 꽂아서 순전히 휠만 돌리는데 썼던적이 있었습니다.

새로 사면 되긴하는데, 또  취향도 독특해서  아무거나 안쓸려고 해서입니다

일반사용용은 저소음마우스씁니다  빠른클릭시 저소음을 위한 구조때문에  뻑뻑해서 불편하나, 정말 밤에도 조용하며,

살살누르면 오히려 부드럽습니다

게이밍마우스는 왜 쓰는것이냐면  이게 절대 DPI나 게임에  속도나 매크로 버프를 이용할려는게 아닙니다

그런거 써도 게임은 반사신경이 느려서 역시 못하고,  FPS는 하지만  현란한 회피와  저격이 아니라 느릿느릿 조용히  쏘거나  기습만 하는 플레이라서 800DPI보다 아래여도 쓰는데는 지장없습니다

저소음마우스처럼  별 쓸데없는이유인데

전에도 썼던질문처럼  좀 특이한 마우스를 구상하기 때문입니다. 외부로 돌출된 휠이 아닌,  버튼타입으로, 사이드에 눈에 잘안띄게 장착하는 개조를 할려고 합니다

개조대상마우스는 휠이 없고, 우클릭버튼도 없는 애플마우스입니다.

안물어보셨지만,  애플키보드는,  이제  멤브인데도 소음이 나니(애플 G5까진 기계식애플키보드와 구조가 비슷한데 그것때문인것같습니다)  기계식으로  마개조를 하고,

애플모니터좀 책상에 얹어놓고 쓸려고 하는겁니다 속은 윈도우기반이지만, 껍데기는 애플로 감성 데코좀 할려고 그런겁니다.

작동소프트웨어는 익스플로러나, 게이밍으로 주로 나오는 매크로마우스가 지원하는 FPS일부가 아닌,

많은 게임을 포함하여 휠이 꼭 필요한 제도기능이 있는 소프트웨어등입니다.

전공땜에 쓰는것도 있고  포토샾은 그냥 끄적이면서  편집하는데 그림판보단 기능이 많아서 쓰다보니 계속 그림판대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휠이 작동안하면 곤란한데, 휠이 고장나서 참 곤란한게 많습니다.

그리고 휠은 굴릴수록 고장이 나고  저소음마우스도  소음이 생겨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