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궁금해집니다.
납땜이라는걸 커스텀 키보드 접하면서 처음 하게 되었는데
납땜이나 디솔더링할때 마시는 연기라든가, 미세한 납 찌끄러기들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정도인지..
납 연기 흡입기 같은것도 있던데, 장비에는 그정도까진 투자를 안할 생각이고
납땜 할 때 연기나면 대충 입으로 불어가면서 창문 열어놓고 하거든요.
납은 15000원짜리 캐스터 유연납 사용중입니다.
문득 궁금해집니다.
납땜이라는걸 커스텀 키보드 접하면서 처음 하게 되었는데
납땜이나 디솔더링할때 마시는 연기라든가, 미세한 납 찌끄러기들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정도인지..
납 연기 흡입기 같은것도 있던데, 장비에는 그정도까진 투자를 안할 생각이고
납땜 할 때 연기나면 대충 입으로 불어가면서 창문 열어놓고 하거든요.
납은 15000원짜리 캐스터 유연납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