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스텀 키보드를 입문한지는 한참 지났지만
아직도 궁금한게 많은 키린이입니다
혹시 키보드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사람의 손이 많이 닿는 곳 같은 부분이나 오래되면 아노 표면에 얼룩이 생기기도 하나요?
황동 변색 같은 느낌으로??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한국어
Who's TAU(구:홍들)
Keyboard List
- TX60 black
- TX60 silver
- QXP blue gray
- QXP WKL silver
- Rama M65-A silver
- Walnut 60%
- Dolinger RE pc
- Dolinger RE gray
- Lyn pad
- Whale WKL silver X Acrylic Bottom
- RYLOO studio "HELLO" M0110 e-white
- Cherry G80-3497 white
- TC-V3 black
- ORION 2.5 WKL silver
- ORION 2.5 WKL gray
- Viper V3 Gray
- Eagle V3 gray
- Eagle V3 Black
- F1-8X WKL gray
- F1-8K SNOW EDITION R1
- F1-8K WKL SNOW EDITION silver
- F2-84 silver
- Acrylic Alice
- Acrylic Bear65
- Acrylic Frog
Keycap List
SA profile
- Maxkey Foundation
- Maxkey 2600
- Maxkey Blue & Gray
- SP Symbiosis R2
- SP Yuri : dual cosmos, numpad
- SP Oblivion : ergodox kit
- SP Green Screen : modifier
- SP Oblivion R2 : Hagoromo Alphas
- SP Oblivion R2 : Oblivion Alphas
- Domikey WOB
Cherry profile
- GMK Oblivion : hagoromo cadet alphas
- GMK N9 ortholinear add-on-kit
- GMK ASCII
- GMK Camping R2
- Cherry G80-9009 HAU
- ePBT WOB double shot
- GMK Carbon R1
- GMK Modern Dolch R2
- Geekark BOW
- JTK Purple on White
- JTK Red on White
- CMK Apollo
MT3 profile
- Serika Latin
- Serika Katakana
ASA profile
- Matcha Redb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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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lz fe 하우징봤는데 손이 닿아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아노 색이 일부분 변한건 본적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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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자주 닿게되면 닳아서 아노가 벗겨집니다
그러면서 알루미늄 하우징이 산화가 되어요.
키보드 타건하거나 사용하실때 최대한 아노부분은 자주 닿지않게 사용하셔야 합니다 내구성이 그리 좋진 못해요 ㅎ -
역시.. 그런거 같더라고요ㅠㅠ
감사합니다! -
손의 땀이 많은 편이라 저도 아노부식 걱정했는데.
한여름 에어컨도 없는 현장에서 장갑속의 땀에 절인손으로
키보드 만지고 카메라로 현장사진찰영한뒤 닦지도 않고 5년 사용했지만 아노부식이나 색바램등 이상은 없네요.
그리고 15년이상 사용한 카메라 바디나 렌즈바디 아노이상없는거 봐서는 단기간의 아노변색이나 이상이 생기면 그건 처음부터 아노피막의 품질(두께)이 좋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냥 맘편하게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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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황동은 pe나 pu코팅이 되어도 일정기간이 지나니 코팅속에서 반점처럼 변색이 일어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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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콘ex 사용할때 왼쪽 쉬프트랑 캡스락 부분사이에 손이 자주 닿아서 그런지 부식이 있었습니다
기성품이라 그런지 .. 아노다이징이 땀에 부식된다는건 처음 알았네요 ...
부식이 된 부분은 아노다이징 해도 자국이 안없어 지고 그대로 아노다이징이 다시 되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