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zm-k500이란 키보드로 입문?후 현재는 덱프랑슘라이트 갈축을 사용중입니다.
프랑슘의 키캡이 가벼워 익숙하지않아 k500의 키캡을 옮겨왔으나 정든 k500을 버리기는 싫더군요
이녀석이 펌웨어?혹은 기판이 너무 좋지않아 별로인듯하고 나머지는 제 마음에 쏙듭니다.
그래서 두가지 정도 개조의 방법을 찾아보았는데.
1. 기판을 구매해서 교체한다
2. 기성품에 축(스위치)만을 이식한다
후자의 경우는 irock의 k20을 중고로 구매하여 도전 해볼까 합니다.
초보에게 도움될수있는 조언부탁드립니다
기성품인 zm-k500 에 결합이 안될 확률이 많습니다.
2. k20 은 플린저 스위치이고 zm-k500은 카일 축 이므로 둘이 호환이 안되므로 불가능합니다.
zm-k500의 스위치가 마음에 드시는거라면... 다른 같은 체리 스위치 호환 키보드를 구해서 교체 하시는 방법이 제일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