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소음 흑축 사용하다 너무 먹먹 해서
자일런트v2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구분감이 그리 많진 않네요.
노뿌 사용하다 알루바디로 옮겨오면서 스위치를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요.
모두 타건감이 그리 좋지 않아요;;
자일런트가 좋다고 해서 샀는데 비싸기만 하네요.
저소음(반드시) 넌클릭으로 타건감 구분을 확실히
하려면 다른 스위치가 있을까요?
- 아니면 스피링을 좀 쎈걸로 올리면 될지요.
- 자일런트가 윤활을 하나 안하나 서걱임 빼고는 구분감이 생각외로 느껴지진 않네요
저소음 축의 한계일까요?
편한 의견 부탁드려요~|
저소음 흑축 사용하다 너무 먹먹 해서
자일런트v2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구분감이 그리 많진 않네요.
노뿌 사용하다 알루바디로 옮겨오면서 스위치를 이것저것 보고 있는데요.
모두 타건감이 그리 좋지 않아요;;
자일런트가 좋다고 해서 샀는데 비싸기만 하네요.
저소음(반드시) 넌클릭으로 타건감 구분을 확실히
하려면 다른 스위치가 있을까요?
- 아니면 스피링을 좀 쎈걸로 올리면 될지요.
- 자일런트가 윤활을 하나 안하나 서걱임 빼고는 구분감이 생각외로 느껴지진 않네요
저소음 축의 한계일까요?
편한 의견 부탁드려요~|
넘버패드 옆 엔터키 축은 어떻게 빼야 되나요?
일단 스프링을 한번 바꿔보시지요? 더 낮춰도 보시고 올려도 보시고요. 아마 저소음 넌클릭 중에서는 자일런트보다 구분감 있는 건 별로 없을 겁니다. 전 자일런트보다 구분감 약하다고 알려진 알리아즈(고압게저갈)에 윤활하면서 줄프링 65g 달아보니 구분감, 압력 모두 적당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