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껍니다
제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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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제가 쓸만큼 딱 맞춰 참여한거라;
네 다 조립 완료할려면 어느 세월이 걸릴지..
사실 몇대는 지인분들껍니다 ㅋㅋㅋ
네 전부 다른축들로 조립해볼 생각입니다
저야 이번 공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
컬랙션이 어마어마하네요!! 자식들을 보는 기분이시겠네요
네 배에다가 닉네임도 새겨줬습니다 ㅎㅎ
ㅎㅎ.. 나중에 공개해보겠습니다
제 사정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이 ㅋㅋ
공제를 놓치면 장터링뿐!
저게 전부가 아닙니다 ㅋㅋㅋㅋ 절반일뿐
절 이 혹독한 고난으로 빠지게 하신 장본인께서 ㅋㅋㅋ
흐.. ㅜㅜㅜ 그저 눈물만.. ㅜㅜ
넵 쌔빨갛습니다!
진정한 오리지널리티를 가진건 순정뿐이죠 나머진 카피들일뿐
제 새끼들입니다 ㅋㅋㅋㅋ
나중에 벽에 디스플레이장을 만들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