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택배상자가 다섯개가 와있는데요... 그중에 하나 열어봤습니다... 아...집에 어떻게 들고갈 것이며 집에 들고갔을때 어무이의 눈초리를 견딜 자신이...ㅠㅠ 그래도 기분은 매우 좋네여ㅎㅎ 빨리 퇴근하고싶군영
들고가는게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ㅠㅠ
그나저나 저기 보이는 크림치즈가 넘넘 부럽습니다. ㅠ,.ㅠ; 정말 부럽습니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