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님께서 공제하신 파랑 키캡 잘 받았습니다. 이런 허접한 사진으로 뒷북까지 치고 있자니 민망하지만, 그래도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라이스님!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