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질러놓은 키캡이 도착했네요...ㅎㅎㅎ
이미지로만 봤을때보다 색이 예뻐서 지르길 잘한거 같아요....^^
와이프는 싫어하는 눈치지만...ㅋㅋㅋㅋ
점점 조약돌화 되어가는 오돌치와도 색이 잘 어울리는 거 같아서 더 기분좋네요...
오랜만에 올려 보는 자랑...ㅎㅎ
그리고 라이프존님의 블랙모디도 함께!!! 알록 달록하니 기분 좋군요...
개인사로 요즘 우울모드였는데 작은 일 하나가 그래도 미소를 짓게 해주네요...^^
마지막으로 10개월된 딸자랑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