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감사하게도 이즈링님께서
사진과 함께 링크를 걸어주셔서 타오바오 직구를 하였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더 맘에 드는게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ㅋㅋ
발렌타인 윈키리스를 어서 구해야 구상하던게 완벽해질텐데 좀 아쉬움이 남는군요
그리고 실사용으론 좀 끈적한 느낌이 들어 패드 윗부분에 포인트로 꽂아주는게..
(사진으로 본래색깔 찾아주기가 너무 어렵네요 ㅠㅠ 3번째 샷이 제일 근접한 것 같슴다)
좋은 정보 공유해주신 이즈링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