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로우 박회성입니다.?
얼마전 새롭게 또 다른 직함이 ?추가되었습니다..?
뭐 새로운 자리인만큼 멋진 린린린님의 돌고래를 메인으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코알라 이후 올만에 멋진 작품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린린린님께 멋진 작품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 간단히 마치려 합니다.?
이젠 긴 터널의 끝이 보일려 합니다.?
창문 밖은 봄인데.. ?아직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여.. 아리따운 꽃들을 감상할 여운이 없네여.. ^^
자주 들려 흔적을 남기려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