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키보드가 아닌 나의 책상 샷을 올려 봅니다.
커스텀 수냉의 장점이자 단점은 부분적 업그레이드가 귀찮아서 업그레이드를 하기 힘들다는 점인데,
그래서인지 거의 2년 만에 새로운 시스템을 마련합니다.
3개월 동안 커스터마이징하느라 여기저기 발품 팔면서 고생하며 손수 조립한 시스템인데
폭파하려니 아쉬움이 남아 기록으로 남기고자, 이 곳에도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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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거의 2년 만에 새로운 시스템을 마련합니다.
3개월 동안 커스터마이징하느라 여기저기 발품 팔면서 고생하며 손수 조립한 시스템인데
폭파하려니 아쉬움이 남아 기록으로 남기고자, 이 곳에도 사진으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