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지 키보드에서 뿐만 아니라, 마우스 패드 및 본체에서도 RGB가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는 추세인가 보네요.
한국어
자유 갤러리
2017.06.08 01:23
제 컴퓨터는 아니지만.. 화려해서 올려 봅니다.
조회 수 1298 추천 수 1 댓글 18
커스텀 케이블 도착했습니다
수정되어온 항공잭 케이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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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어마어마한 세팅이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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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 아니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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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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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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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뽕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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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안 맞는 분들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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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 키보드 오른쪽 잘라주고 싶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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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텐키레스가 좋아요. 그런데, 요즘 기성품들 중에서는 텐키레스 보다 풀배열이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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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셔서 썬글리스 쓰고 컴퓨터 사용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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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거 같으면, 저렇게 세팅을 해놓은 의미가 상당히 퇴색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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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풀 RGB 시스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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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내년이나 내 후년쯤이면, 하드웨어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런 세팅이 대세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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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드웨어에 별 관심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돈 굳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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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지금도, 요크필드, 딸2램 8기가, GTS450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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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커세어는 감성이군요. +_+ -
그런데, 요즘엔 굳이 커세어 아니더라도, 화려한 RGB 기능을 탑재한 키보드들이 많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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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꾸미고 싶은 rgb시스템이네요 부럽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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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드웨어 자체에 큰 욕심은 없는 터라, 제 컴터는 이것과 전혀 거리가 멀죠.
이런 컴터 환경도 처음 접할때는 기분이 매우 좋을거 같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면
크게 신경 안써질거 같아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