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찌하다보니 오른팔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더니....
손목에 힘이 들어가는 작업들을 할때 손목주변이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
손목터널증후군인것 같아서 처음엔 버티컬 마우스부터 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결국 다시 손목 아프다고 트랙볼을 추천하는 글을 읽고 다음 트랙볼을 구매하였습니다.
적응중인데 쉽진않네요 ㅎㅎ 키보드와 함께 샷한방 찍었습니다.
요즘 어찌하다보니 오른팔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더니....
손목에 힘이 들어가는 작업들을 할때 손목주변이 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
손목터널증후군인것 같아서 처음엔 버티컬 마우스부터 해서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결국 다시 손목 아프다고 트랙볼을 추천하는 글을 읽고 다음 트랙볼을 구매하였습니다.
적응중인데 쉽진않네요 ㅎㅎ 키보드와 함께 샷한방 찍었습니다.
슬림블레이드군요 ㅎㅎ
2008년인가 저거 처음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지금까지 계속 쓰고있습니다.
저도 그전까진 마우스쓸때 컴터 오래하거나 하면 손목 뻐근하고 그랬는데
트랙볼 쓰고는 거짓말처럼 그런게 없어지더군요.
키보드는 수시로 바꿔치우는데 트랙볼은 저거 하나 일편단심이에요...
아마 평생쓸지도 모르겠네요.
켄싱턴 트랙볼 외형이 참 고급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