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다섯 번째로 다녀온 케냐 시골의 새벽 하늘입니다.
대략 다섯시 반 정도에 찍었는데 동이 터오더라구요.
하늘색이 다른 것은 화이트밸런스를 달리 해서 그렇습니다.
얼마 전에 다섯 번째로 다녀온 케냐 시골의 새벽 하늘입니다.
대략 다섯시 반 정도에 찍었는데 동이 터오더라구요.
하늘색이 다른 것은 화이트밸런스를 달리 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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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t-a57 기종이군요... 고감도 인걸 감안 하면 노이즈량이 많지가 않네요 3번째 사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