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업 하우징 하나 또 조립했습니다.
얼마전 사게에 라이프존님이 샘플 소개했던걸 업어왔습니다.
아노가 무슨 특수 아노로 빈티지 느낌을 낸것이 아니라... 샘플링하다가 걍 현재 상태 대충 있는것 업어왔습니다.
무보강에 최적화된 하우징 같습니다. 모든 키가 키감이 비슷한 무보강 느낌이 나네요.
키감은 개취에 저는 막손이니..
아크릴무보강하고는 살짝 다른 느낌이 나네요. 하판 아크릴을 조립하면 둥둥둥 통울림이 커서 하의실종으로 쓰는걸로.
갑자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