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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3 22:48

어느 키알못 이야기

HMYG
조회 수 1452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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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후 장터만 기웃기웃 하다가 그동안 나름 모은 것들 올려봅니다.


하우징 3종류와 키캡들입니다하우징들.png


네 그렇습니다... 미조립의 향연!

맨 밑의 아크릴 하우징은 기판도 없답니다.. 장터에서 하우징만 샀거든요 ㅎㅎ

중간의 CP-SQ는 케이블이 없어서 손가락만 빨고 있구요....


키캡들.png


보유한 키캡은 엔승 무각 두셋과 긱핵 키릴입니다


지금 회사에 JT보라 라던가 추가적으로 산 애들이 택배가 와있는데, 빨리 가져오고 싶네요

완성된 키보드는 한개도 없다는게 함정!


모쪼록 더 많이 지르고 더 많이 조립하여 완성된 모습도 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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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 profile
    밍군 2016.02.13 23:38
    린적층도 얼른 조립을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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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YG 2016.02.13 23:43
    네 일단 CP-SQ를 완성한 다음에 린적층 조립할 예정입니다!ㅎㅎ
    너무 재료들 사기만 하고 제대로 완성한게 없어서요...ㅎㅎ
    댓글
  • profile
    버거킹 2016.02.13 23:43
    케이블이야 쉽게 구할 수 있으시니 얼른 구하셔서 타건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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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YG 2016.02.13 23:44

    마침 재민아빠님께서 짜투리키캡과 린디케이블을 방출해주셔서
    택배 기다리는중입니다^^떨리네요...두근두근

    댓글
  • profile
    @재민아빠 2016.02.13 23:59
    린적층..
    좋은 하우징도 가지고 계셨군요.
    댓글
  • ?
    HMYG 2016.02.14 00:02
    하루에 한번씩 꺼내서 만지작거리다가 자기전에 다시 넣어놓는답니다...ㅠㅠ
    가지고있는거 얼른 다 완성해서 쓰고 싶네요 ㅎㅎ
    댓글
  • profile
    Porsche 2016.02.14 01:56
    cp sq실사용하기 좋조 부담없고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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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이아루 2016.02.14 14:35
    린적층까지... 조립만 하시면 되겠네요. ^-^
    댓글
  • profile
    아스라한 2016.02.21 19:35
    요새 가장 열정적이신 분
    댓글
  • profile
    일촌 2023.12.21 16:39
    추억을 보고 갑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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