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 미친 비딩으로 놓친 후 인연이 아닌가 부다 하고 포기했던 키보드를 구했습니다.
10번 찔려 한번 넘어간...
서걱임의 상태는 그럭저럭 쓸만한 정도입니다.
92년산인지.. 잘 모르겠으나...
빈티지는 그저 스위치 추출용 그 이상의 의미가 없는 관계로... 디솔 후 세척할 예정입니다.
특이한건... 스페이스바가 리니어 백축이라는 것과 스테빌이 육각나사 고정방식이라는 것.
2년전쯤 미친 비딩으로 놓친 후 인연이 아닌가 부다 하고 포기했던 키보드를 구했습니다.
10번 찔려 한번 넘어간...
서걱임의 상태는 그럭저럭 쓸만한 정도입니다.
92년산인지.. 잘 모르겠으나...
빈티지는 그저 스위치 추출용 그 이상의 의미가 없는 관계로... 디솔 후 세척할 예정입니다.
특이한건... 스페이스바가 리니어 백축이라는 것과 스테빌이 육각나사 고정방식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