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새해 예산이 집행되기 시작하는 3월이 되니 겁나게 바빠지기 시작해서
회사에서 뻘짓을 할 시간이 안나오네요 ㅜㅜ
그래서 간만에 두컷 돌려봤습니다
3600이라고 이름 지은 밝은 색상의 컨셉과
전올렸던 베스핀의 최종시안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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