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11월 산 키보드입니다. 이 키보드를 사용하신 분들은 모두 아재가 되셨겠지요...
22년 된 추억의 키보드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아 키감은 그럭저럭한데... 슷바의 덜컹은 적응이 안되네요...ㅋㅋ
그래도 손목의 각도가 참 편하네요.. 인체공학적 각도입니다...ㅋㅋ
일부 키캡의 황변이... 어찌 저렇게 황변이 되었을까요...
과산화수소에 담가봐야겠습니다.^^
1997년 11월 산 키보드입니다. 이 키보드를 사용하신 분들은 모두 아재가 되셨겠지요...
22년 된 추억의 키보드입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아 키감은 그럭저럭한데... 슷바의 덜컹은 적응이 안되네요...ㅋㅋ
그래도 손목의 각도가 참 편하네요.. 인체공학적 각도입니다...ㅋㅋ
일부 키캡의 황변이... 어찌 저렇게 황변이 되었을까요...
과산화수소에 담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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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내츄럴 키보드네요.
저는 끝내 적응못하고 방출했던 슬픔이 있네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