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트 쪼금 찍어봤습니다.

 

 

 

 

 

요즘에는 뭘 찍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열정이 줄어가나봅니다. 

 

위에거는 최근에 올리신 크롬도금된 TX65V1이 엄청 이뻐서 찍어봤습니다. 도금처럼 번쩍거리는 재질은 정성이 좀더 필요하더군요. ㅎㅎ

 

아래거는 유튜브에서 보았던 카페도트를 기반으로 스위치 모양을 본따서 키보드샵 도트를 찍어봤습니다. 

 

그 아래는 아시는 분들도 있을 f1-8x를 로드스터 스타일로 커스텀하신 markerchun 님의 사진을 보고 찍어봤습니다만.. 실제 사진이 진짜 이쁩니다. 색깔을 진짜 잘 맞춰서 커스텀 하시더라구요. 언젠가 저도 그런 키보드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장패드를 다시 디자인해서 샘플 주문은 해놨는데 아마 공구는 안될것 같습니다... 취업이 먼저인지라.. 

이제 구직활동을 하느라 도트도 줄여나갈 생각입니다. 9월 초부터 찍기 시작해서 한달 열심히 찍었네요 ㅎㅎ 

또 열심히 찍은 도트로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