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폴라리스를 들고 왔습니다.
조립한지는 일주일 정도 됐는데 시간이 없어서 오늘 영상을 찍었네요.
미국에 사는 친한 친구가 키보드 조립해달라고 보내줘서 조립했습니다.
왕복 배송비랑 재료값만 받고 조립해줬네요.
올리비아 키캡도 좀 구해달라해서 장터에서 구했습니다.
요즘은 지인들 키보드 맞추거나 조립해주는 낙으로 삽니다.
신신흑에 205g0 윤활, 스태빌은 언제나 그렇듯이 곤태빌로 조립했습니다.
타건 영상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