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아크릴 커스텀만 만들다가, 순정 660을 튜닝하니 이것도 옛 추억 떠오르고 좋네요.
간만에 꽂아본 린 무각과 SP 무각 포인트 키캡. 예쁘네요.
무각은 참 단정한데... 패스워드 칠 때 문자 위치를 잘 몰라서 헤멘다는...
당분간은 이녀석으로 놀아봐야겠습니닷.
그리고... 주말에 키보드 작업은 언제나 즐겁다 :)
맨날 아크릴 커스텀만 만들다가, 순정 660을 튜닝하니 이것도 옛 추억 떠오르고 좋네요.
간만에 꽂아본 린 무각과 SP 무각 포인트 키캡. 예쁘네요.
무각은 참 단정한데... 패스워드 칠 때 문자 위치를 잘 몰라서 헤멘다는...
당분간은 이녀석으로 놀아봐야겠습니닷.
그리고... 주말에 키보드 작업은 언제나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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