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 프랑슘 오랬동안 사용하다보니.. 하우징이 칙칙해 보이더군요..
도색을할까 말까 고민하던중 덱키보드에서 직접 도색된 하우징 2종(화이트, 와인레드)을 판매시작했습니다.
당장 구매하고 바꿨네요.
↑ 기존에 있던 하우징을 빼고 비키식으로 사용했었습니다.
↑ 화이트 하우징입니다. 무광처리되있습니다. 사진이 조금 어둡군요..
↑ 레드와인 색상입니다 . 이건 유광처리되있고. 약간 펄이 들어간 느낌이라 고급스러워보이네요^^
(화이트로 사용할꺼라.. 다시 끼우기 귀찮아서 살짝 얹어 놨습니다.
형광등 갈다가 갑작스럽게 택배받고 사진을 찍어 전체적으로 어둡게 나왔네요..
가격도 상품도 상당히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