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제 참여를 놓쳐서 아쉬웠는데 저의 주크박스 + 댄서와 오블리비언 그레이를 교환했는데 기대했던만큼 대 만족입니다. 항상 비슷한 구도의 사진 올려봅니다(클릭하면 커져요)아래는 허니웰의 알파열과 조합했는데 오블 화이트랑 비슷한것 같네요이건 그냥 옆에 있어서 찍은 우경희님 하우징 키패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