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달에 아이폰 열풍이었죠....그때 때맞쳐서 저도 질렀습니다.
노예 할부도 귀찮고 해서 애플 공홈에서 구매 하였습니다....
11월 9일날 결재 했는데 오늘에서야 받아보았네요...지금은 물량이 좀 풀리는듯 해서
결재하면 7일이내에 받아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ㅠㅠ
전..무려...3주 정도 기달렸다가 받았습니다.
회사에서 퇴근했더니 반가운 박스가 놓여 있습니다...포장재라든지 뭐 이런거 하나도 없이 이렇게 배송이 되어 왔더군요
설레는 마음으로 박스 개봉~~~두둥....하얀 저 녀석이....보입니다. 절...기달리게 한 나쁜 녀석....
그렇습니다...아이폰....6...그것도 플러스가 되겠습니다..
와우~~용량은 무려 128기가....ㅎㄷㄷㄷㄷ제가 이걸 선택한 이유가...있습니다. 외장 메모리의 부재로 인해서
일단 큰 녀석이 장땡이라는 생각으로....결정해서 질렀습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공홈 이외 일반 통신사에서는
물량이 잘 없다고 하고 64기가나..16기가로 권유하더라구요....
박스 뚜껑 열었더니...오홍~ 저 이쁜 모습을 보여 주네요..얼핏 보면 노트 같은 느낌도 나지만...자태 하나는 정말
이쁩니다...
그렇습니다. 골드입니다. 근데 제가 잘못 선택한듯 하였습니다. 5S때의 골드 인줄 알고 선택했는데...그게 아니더군요.ㅠㅠ
근데 실제로 보니...괜찮습니다. 그냥 만족하고 있습니다.ㅋ
전원 인가했더니...애플의 로고가 보입니다....이때 저는 화면의 옥에티를 찾을려고 노력합니다.
화면이 누렇지 않은지..멍자국이 있지 않은지.....등등....여튼 찾아 봤는데 다행히 액정은 양품인듯 합니다.
이건 좀더 봐야 할것 같네요..ㅋ
방겨주네요~~
젝일.ㅠㅠSim이 없습니다.ㅠㅠ내일 대리점에 가서 확정 기변하고 SIM한개 사야 할듯 하네요....
일단 받아본 느낌으로는 괜찮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구요.....아직 사용은 안해보구 통화도 안해봤으니....
난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후기 쓰도록 하겠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아이폰으로 와봤네요..그동안 갤럭시 시리즈만 사용 했다가...너무 질려서 이번 기회에 한번 넘어와봤습니다.
갤노트3를 현재 사용하고 있는데...아이폰 6플 사이즈가 세로면에서 살짝 기네요...난중에 기회가 된다면.....비교샷도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