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찍었던 키보드 모음입니다.
몇장 찍다보니 지쳐서... 다 찍진 못했습니다.
스크롤이 길어서, 천천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저번주에 찍었던 키보드 모음입니다.
몇장 찍다보니 지쳐서... 다 찍진 못했습니다.
스크롤이 길어서, 천천히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오오.. 역시 마지막 사진에서 심쿵하네요... 저 마지막 사진이 위의 키보드들을 싹 다 죽이는.... ㅎㅎ
나머지는 모르는 녀석들이 너무 많아서....
그랬을려나요?! ㅎㄷㄷ
한때 가지고 놀던 5576-001 이랑 같은 놈이 보이네요 ㅎㅎㅎ 2001~2002년 즈음에 메인으로 써보려고 노력했었던.
5576은 001과 003을 가지고 있습니다.
001은 아무래도 판스프링 고유의 클릭감이 재미있습니다. :)
작년에 작성했던 글을 링크합니다. :)
http://pinchocodia.tistory.com/524
핑크는 새 제품도 아마... 팔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