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플을 만들고 싶으나 돈나무가 쓰러져서 아쉬운대로 급조해봤습니다.. ㅎㅎ
8113에서 스위치 디솔하고 남은 보드에서 키패드 부분만 잘라서 서포트 넣을 구멍만 뚫었습니다.
뭐 언제까지 쓸지는 모르니 대충 자르기만 해서 삐뚤삐뚤합니다.. ^^;
회사에서 일하면서 짬날때 잠깐잠깐 하기에는 딱 좋은 사이즈네요..
윤플을 만들고 싶으나 돈나무가 쓰러져서 아쉬운대로 급조해봤습니다.. ㅎㅎ
8113에서 스위치 디솔하고 남은 보드에서 키패드 부분만 잘라서 서포트 넣을 구멍만 뚫었습니다.
뭐 언제까지 쓸지는 모르니 대충 자르기만 해서 삐뚤삐뚤합니다.. ^^;
회사에서 일하면서 짬날때 잠깐잠깐 하기에는 딱 좋은 사이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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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머슴인데..
머슴은 자는시간, 먹는시간, 싸는시간(심했나...)을 줄이면서 할 수 밖에 없더군요.
요즘 같은 추운 계절에 베란다에서..
때론 화장실에 쪼르려 앉아
同病相憐.
p.s. 이동식 윤플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필통 비스무리하게. ^^
무보강전용 플레이트인가요 ^^;
그리고.
회사에서 윤활을 하시다뇨. 귀.족.윤.활.환.경.입니다.
추천 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