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구미 막내 입니다.
제가 커스텀 키보드에 입문하게된게
pc방에 시간 때우러 갔다가
처음 만졌던 청축 키보드를 보고 반하여
이렇게 저렇게 알아보다
키랩에 흘러 들어 왔습니다.
또 우연치 않게~
데스형님을 만나 구미 회원에 막내로 활동하게 되었네요.
레진형님,라잎형님,데스형님 ~ 이렇게 취미 생활로 뵌지가 여름에서 어느덧 겨울이 왔습니다.
자주 만나 맛난거 먹고 ~ 키보드 이야기 하고~ 살아가는 이야기 하고~
참 잼나게 보냈네요.
이런 저런 생각중 구미팀에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 나온게 GT
그 최종 결과물을 준비 하고 있는데
모두들 일이 바뻐 그 결과물이 점점 늦어졌네요
아직 완성은 아니지만 시작을 했다는점에 의미를 두고 싶네요
형님들 앞으로도 맛난거 많이 사주시길...
무엇을 상상하던 그이상~! GT - 판타스틱4
내 졸업작이네~~~!! 이거지^^ 라잎형 고생하셨어요~ 막내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