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패 초기 샘플 하우징입니다.
하우징과 기판은 양산과는 호환이 안되는...
스위치는 "키보드공장장"님이 알프스 청축을 선물로 주셔서
제작했었습니다...묶힌지 2년정도 되니 잘 숙성된듯?합니다...(는 개뿔...역쉬 알청 시끄러워서 실사 불가합니다 ㄷㄷ)
하우징은 쌩알루 이며...측면에 알프스 스티커는 수~~년전 키매냐 모임에서 득템한 스티커이고요.
상단열은 알청스위치가 없어. 체리갈축으로 마무으리..하였내요..
체리 키캡은 예전에 낭만곰탱님이 주신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