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캡놀이 한다고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최종적으로! 요로코롬 했습니다. 제 눈에는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사진을 올리고 보니 첫 번째 사진이 나은 것 같기도 하고 다시 고민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