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SQ 가 DuckFeet 을 신었습니다.
퀄은 ㅎㄷㄷ 하네요.
비싼신발에 비싼 옷을 걸치니 갑자기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RGB가 오리온 기판처럼 조금만 더 밖으로 나와있으면 효과가 극대화 될수 있었을텐데..
타건하는사람은 잘 모르고 애먼 옆자리 직원이 뽐뿌를 받는...
CPSQ 하신분들은 신발하나씩 구비하셔도 될만한 아이템인듯합니다.
제가 비싼 신발을 안신어 봐서.. 신발을 잘못신고 있었네요. ㅋ
이렇게 신는거군요. 다리를 좀 벌렸습니다.
적층인듯 적층하닌 적층같은 CPSQ가
자경인듯 자경아닌 자경같은 CPSQ가 되었습니다.
화장빨 받는군요.
알지비 직사에 의한 블링블링은 포기하는걸로. ㅜㅜ
사진 다시 갑니다. 저 밑에 쌩얼은 잊어주시길......
블링블링하지만 이렇게 신는게 아니였구요.... ㅜㅜ
신발 한셋 더 사야 하는건가요.. ㅎㅎ
돈나무 이미 쓰러졌는데용.. ㅜㅜ
걍 콩3이랑 번갈아가면서 써야겠네요.. ㅠㅠ
아크릴도 15T + 3T 입니다. 이게 더 보기 좋더라구요.
네 하우징 앞에도 범폰이 있습니다. 알루하우징은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만. 아크릴은 가볍고 틀어짐이 있을수 있어서 적절히 수평을 맞추는건 사용자 몪이죠.
첫 커스텀 키보드 입니다
가난한자의 윤플(?)
작은신발을 신은듯한 ... ^^
오리발 구겨서라도 신어야겠습니다.
눈으로 확인하니 기대감 상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