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에 구매해서 모셔만 두었던 키캡을 오늘 장착해 보았네요.
덱헤슘 갈축에 PBT 키캡을 끼우니 느낌이 더 묵직해져서 나쁘지 않네요.
레오폴드 가니 더키용 실리콘 키스킨을 팔길래 사서 얹어보니 덱헤슘에 딱 맞아 떨어지네요.
실리콘 키스킨을 씌우니 또 새로운 키감입니다.
쫀득한 느낌이 맘에들어 당분간은 키스킨 씌우고 사용할 생각입니다.
두서없이 적어놓고 뜬금없이 이만 줄입니다.
몇달전에 구매해서 모셔만 두었던 키캡을 오늘 장착해 보았네요.
덱헤슘 갈축에 PBT 키캡을 끼우니 느낌이 더 묵직해져서 나쁘지 않네요.
레오폴드 가니 더키용 실리콘 키스킨을 팔길래 사서 얹어보니 덱헤슘에 딱 맞아 떨어지네요.
실리콘 키스킨을 씌우니 또 새로운 키감입니다.
쫀득한 느낌이 맘에들어 당분간은 키스킨 씌우고 사용할 생각입니다.
두서없이 적어놓고 뜬금없이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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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도 고장난 마제 분해해서 메탈색으로 도색 한번 도전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