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솔하다가 열받아서 결국 하나 질렀습니다.
디솔해야할 기판이 많아서... ~___~;
결국 이렇게 장비는 하나둘 늘었습니다만...
제 수준에는 딱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막대기 한개로 여직 버텼기 때문에 이정도면 아름답습니다.
이제 마구 마구 디솔을 부담없이... -____-+
한국어
나의 책상
2015.07.31 22:07
노랑이 파랑이 하코 식구가 늘어났습니다.
조회 수 1489 추천 수 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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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장비가 하나둘 늘어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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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막대기 하나로 몇 년이나 버틴지라...
상위등급의 스테이션들은 아웃오브안중입니다. -
어느 누가 그랬는데... 퍼렁거와 노랑거는 무서운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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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귀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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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고 노란 그것!!
하루가 멀다하고 계속된 뽐뿌가...ㄷㄷㄷ
버티기가 힘듭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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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필요해서 질렀을뿐... 복음을 전파한 적은 없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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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효~~^^ 저는.. 푹푹이로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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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라도 편의점 택배 보내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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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신대로보내주시면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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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써보지만 아령을 하나 준비해야 할듯 하더라구요. ㅎㅎㅎ
지름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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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아령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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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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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하나 질러볼려고합니다 역시 장비는 있어야합니다 ^^ -
오...저도 있으면 좋겠다는 디솔기..부럽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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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장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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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을 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