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IBM 빈티지 키보드 두 점을 타건해보았습니다.
IBM M4-1과 IBM KB-7953 넷피니티입니다. 둘 다 아주 독특한 타건음과 키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꼭 한 번씩 경험해 보셨으면 하는 좋은 키보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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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2020.03.08 11:52
빈티지 IBM M4-1 & 넷피티니 타건 영상
조회 수 301 추천 수 5 댓글 12
제트스톰 작업 끝!!(마무리는 팜레와 루프 작업으로...)
옥타곤 v3 졸업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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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1 정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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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거로 치면 진짜 전체 키보드 통틀어 순위권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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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M4-1 정말 탐날 정도로 예쁜 하우징에 배열이네요. +_+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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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 그와중에 키감과 타건음까지 챙긴 모델입니다! 명기라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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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였던가 이 키보드를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IBM 전성기에 나온 기기들은 지금 봐도 좋군요.
요즘은 다양한 시도를 하는 기업이 별로 없어서 혁신?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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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아마도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가 이런 빈티지 키보드의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어요! 그 때에는 커스텀 보다는 다들 이쪽에 관심이 많으셨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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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쁜 키보드들을 많이 가지고 계시는군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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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많아지게 되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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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건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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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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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1 빨콩 이쁘네요 +_+
넷피니티는 2000년대 중반쯤에 쓰다가 처분했는데 처음 타건했을때의 그 쫀쫀함은 아직 손가락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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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키감이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맘에 들더라구요 ㅎㅎ 빨콩은 정말 이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