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Ass* 사건은 점점 잊혀져 가는건가요??

by gyeol posted Jun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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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 기억이 납니다


그때가...군복무 시절이였네요 월급 10만원 받아가며 뺑이칠때 5.2만원의 cmyw공제.....


월급 반을 털어가며 참여했었는데 인생의 첫 사기였던거 같습니다 저말고도 다른분들은 더큰 금액을 손해보셨을텐데


그기분을 제가 어찌 알수있겠냐 마는..... 점점 잊혀져 가는거 같아 화가납니다


오랜시간이 지났고 오~랜만에 키랩 키매 키보드질 한창 재밌게 할때 사기 당하고나니 정내미가 떨어져서


아주오~랜시간동안 사이트 접속조차 안했는데 센치한 아침 급 생각이나서 글하나 남기네요 어디서


글 같은거 자주남기는 스타일도아니고 그냥 눈으로 보기만하다 나가는 스타일인데 그냥 화가나서 하나 남기고 가네요


푸념이죠...오랜만에 사과문을 보니 사회에나가 변제를 하겠다....키랩 대표님께 일정금액을 입금할것을 약속한다 등등...


사기꾼 새끼한테 제가 뭘 바란게 잘못이죠뭐...세상참 좋습니다 큰 금액 사기치고 쓸거 다~쓰고 대충 벌받고


끝인게 참 좆같은 세상이네요....뭐 별다른 말이 필요없이 사과문 같지도않은 사과문 으로 끝낸게 너무 화가나는데...


어쩌겠습니까 제가 사기꾼 새끼한테 너무많은걸 바란건가 싶기도하고 여튼


푸념이였습니다 꼭 이글을 봤으면 좋겠어요 사기꾼 본인이 꼭....


마지막으로 JackAss* 새끼님에게 한마디 하고싶네요 더러운 사기꾼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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