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겸 지름신고

by 중장갑 posted May 08,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생존신고합니다.

그냥 아직도 키보드를 잊지 못하겠더군요.

 

어쩌다 보니 손은 정착했는데,

감성의 영역을 찾고 있게 되었네요.

 

키보드와 타자기 미묘하게 같은듯 다른듯..

여러분의 감성이 채워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윤동주_별헤는밤_전문.jpg

 

 


Articles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