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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양형이 키보드 판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글에다가 볼드체로 굵게 GMK skidata+는 안팔고 키보드만 팝니다라고 적었더군요..


제가 다짜고짜 쪽지를 보냈죠.


너 포스트 봤다.

니가 GMK skidata+를 팔기 원하면 가격을 나에게 뭘해라.

니가 GMK skidata+를 교환하기 원하면 wish list를 나에게 달라.


답장이 이렇게 왔죠..


SfFZ3d7.png


아 말귀 참 못알아듣네요.. <= 영어로 해주고 싶은데 영어가 딸려서..


나도 양형이 GMK skidata+ 안팔고 키보드만 파는거 아는데..


GMK skidata+ 를 팔기 원하면 가격말하고 교환 원하면 wish list를 달라고..


다짜고짜.. 딜을 제시했죠.. -.,-;;


주말동안 천천히 GMK skidata+ full set을 구해봐야겠습니다..


구해지겠죠? 힘내자..

Who's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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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craving hori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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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D 360 Corsa WKL apple silver/apple silver, unbuilt

OTD 360 Corsa WKL apple silver/apple silver, unbuilt

OTD Koala WKL silver/silver, cherry vintage white, SA R5 add

Duck Orion v2 WKL silver/silver, cherry white, SA Camping

Duck Orion v2 WKL silver/silver, cherry wyse vintage black, GMK 9009

Duck Orion v2 WK silver/silver, unbuilt

Duck Orion v2 WKL grey/angled acrylic plate, alps SKCM Blue, SGI Granite

Duck Orion v2 WK grey/flat acrylic plate, alps SKCM White damper, AEK II

Duck Orion v2 WKL black/black, unbuilt

Duck Orion v2 WK black/black, unbuilt

Duck Orion v2 WKL red/angled acrylic plate, alps SKCL Brown, SGI Granite

Duck Orion v2 WKL red/angled acrylic plate, alps SKCM Brown, SGI Granite

Duck Orion v2 WK red/red, unbuilt

Duck Orion v1 WK silver/silver, kailh white art box, SA Doom + SA Round 7 novelty

Lynn Whale black/PC, cherry vintage brown, DSA Hana

Duck Eagle v1 grey, alps SKCM Blue, AEK II

Cherry G81-3000 SAV (N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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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 kailh white art box, SA Cam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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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 9009 R1 main kit, LED pack, ESC pack, spacebar pack

GMK 9009 R2 base kit, add-on kit, spacebar kit 2set

GMK TA Royal Alpha R1 base kit, green modifiers kit, spacebar kit

GMK TA Royal Alpha R2 greenbase kit, spacebar 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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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 R5 add R1

SA Doom + SA Round 7 novelty

DSA Hana base, numpad, adapter kit, pink F-row, flextras

 

GMK CMYW modi


Duck Octagon v3 grey/gery, unbuilt

LunePoker red/red, unbui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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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XP ANSI red/red, unbui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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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르 2017.08.05 01:08
    굳이 '안팔겠다'고 명시한 것을...저 사람은 '말귀' 어긋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잘 알아먹었는데..ㅎ
  • ?
    @재아 2017.08.05 01:18

    웃고 갑니다. (조만간 일이 생길지도...)

    구하시는 키캡은 손에 들어올거에요.

  • profile
    NESII 2017.08.05 01:55
    제가 보기에도 말귀를 못 알아먹는 것 같지 않은데요...
  • ?
    이사악 2017.08.05 02:38
    진짜 화를 내시면 클납니다
  • ?
    우아이띵 2017.08.05 08:50
    외국인 상대로 가끔 메일을 주고 받는데 ... 한국인 생각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더군요.
    특히나 부탁이나 요청의 경우 정중히 메일을 작성 해서 보내야 하고 교환품목에 대해 명확히 제시를 해야 들어줄수 있을 거예요..
    꼭 구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하멜선장 2017.08.05 10:08
    안 판다고 확실히 명기한 것을 팔라고 요구하는게 실례가 아닌지 싶은데요...
  • profile
    OracleKev 2017.08.05 10:53
    볼드체로 굵게... 다짜고짜 x 2.
    뻥터졌는데 좀 씁쓰레한 느낌...
  • profile
    파츠 2017.08.05 11:03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안판다고 했는데 교환품목 또는 팔라고 애기하는건 실례지만 무슨 경우인가요,,?

  • ?
    무적엘지 2017.08.05 12:51
    돈 많이 줄테니 팔라 이거 아닌가용??? ㅋㅋ
  • ?
    라이프코치 2017.08.05 13:58

    말귀 참 잘 알아들으신듯.

  • profile
    시소 2017.08.05 15:05
    이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 ?
    전우빈 2017.08.05 16:18
    두세번 글을 읽었지만 이해가안되네요.
    결국 양형은 키보드만 팔겠다는건데 무슨 말귀를 못알아듣는다는건지 모르겠네요..
  • ?
    게르만/무소유 2017.08.05 17:39
    서양형님들 돈많이주면 파시는분들도 많겠지만

    판매하지않는 물건에대해서 판매해달라고할때 정중하게 그리고 꼭 필요한이유를 하나하나설명해주셔야

    생각해보고 판매해주시는분들도 많더라구요
  • profile
    은하수 2017.08.05 19:00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혹시 제가 말귀를 못알아먹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과 뭔가 안타까움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문제 시 되게 적어봤습니다.. 절 비난하는 댓글들이 많이 달릴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관심을 끌지는 못한 듯 합니다.. 오리온2 같은 알루 하우징 한개 걸고 이벤트를 해야하는건지..

    우선 저분의 경우 키보드 판매글이고 그 키보드 사진에 키캡이 연결되어있습니다. "키보드를 팝니다. 키캡은 아닙니다"라고 올려놓으신 글입니다.. 키캡을 안팔겠다는 것이 아니고 이번에 파는 것은 키보드라는 것이지요. 제가 그 글에 대해 "혹시 키캡도 판매하실 생각있으시면 판매 가격 좀 알려주세요. 혹시 교환 생각있으시면 위시리스트 좀 알려주세요"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키캡이 아니고 키보드를 파는 것이라고 답장을 주신 것이고요..

    제가 키랩 장터랑 레딧 장터를 봤습니다.. 키랩 장터에서 한달 가까이 한번도 못본 제가 살려는 매물이 레딧에서는 4번이 올라오더군요.. 그중 제가 2개를 가져왔습니다.. 키랩에서(물론 긱핵에서도 같이 공제를 했겠지만) 공제된 것인데.. 키랩 장터에는 한번도 안올라오는 것이 레딧에는 네번이나 올라오더군요.. 그리고 제가 레딧에 글을 쓰게 된게 일주일 가량되었습니다. 구매글을 4번 올렸는데 신기하게도 제가 구하고자 하는 것을 다 구할 수가 있더군요. 한달동안 키랩 장터에는 글을 올리고 자판기에서 구한다고 외쳐도 못구하는 것을 레딧에서는 딱 4번 구매글을 쓰니 구해지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공제한 한국 키보드인데요..

    그리고 레딧에서 만난 많은 분들이.. 신기하게도 그 키보드의 구입처가 한국인인 경우가 많더군요.. 제가 살려는 키보드가 한국에서 공제된 것이기에 당연할 수 있지만.. 레딧의 키보드 판매글의 상당수에는 한국인 누가 조립한 것이라고 적혀있는 글이 있고요.. 그리고 실제로 레딧을 통해 한국에 사는 한국인에게 구매도 해봤고, 한국에 사는 한국인 판매자와 구매할려고 컨텍도 해봤고요.. 전 전혀 그분들을 욕할려고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전 솔직히 저에게 판매해준 그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너무 만족스럽게 사용중이니까요. 그런데 그분들은 본인이 누구인지 키랩에 알려지는 것을 꺼려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얼마전 자판기에서 보니 어떤분이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흔하던 otd 시리즈가 씨가 말랐다고.. 보니 다 외국에 가있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많은 좋은 키보드들이 외국에 가있고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일까요? 왜 키랩에 들어온 많은 분들이 장터에 구매글을 올리고 자판기에서 외쳐도 구하지 못하는 상태가 된 것일까요? 전 프리미엄 거래를 막은 것은 참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은 가격으로 좋은 키보드를 누릴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실은 키랩에 온 많은 사람들이 키보드를 구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꼈던 이상함은.. 혹시 제가 말귀를 못알아먹는 바보인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누구한테도 물어보기 참 어려운 이야기이다 보니..

    자판기에서 많은 분들이 본인은 많은 키보드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뭐 당연히 많은 키보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말할 수 있는 것이지요.. 뭐 보니 집에 도착한거 뜯지도 않고 조립도 안하고 그냥 처박았어.. 몇개있는지도 모르겠어.. 그렇게 말하는 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그러면서 아 한번 다 정리하고 팔고 싶은데.. 귀찮아서 못그러겠어.. 아 다 정리해야하는데.. 처음에는 그냥 들었습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다른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구매할께요.." "제가 다 일괄로 구매할께요" "계좌 찍으세요 입금 먼저 드릴께요.. 덩어리 거래니 그냥 적당히 가격 많이 적으세요.." 라고 자판기에서 응답을 해봤습니다.. 말씀은 없으시더라고요.. 제가 돈자랑 할려는 것은 아닙니다.. 돈자랑 할 것이면 개당 수천만원하는 고가품 파는 곳에 가서 하겠지요. 제가 그렇게 반응을 해본 것은.. 혹시나 해서 입니다.. 자판기에서 아무도 판매를 안하더군요.. 자판기에서 하루에 몇번씩 "아 키보드가 많은데.. 몇개인지도 모르겠어.. 한번 다 정리해야하는데.." 그러면서 판매는 안되는.. 어느날 부터 드는 생각이.. 혹시 뒤로 프리미엄 거래 제안을 해달라는 건가? 내가 말귀를 못알아먹는건가? 공제가 2-3배에 사겠다고 쪽지를 드릴까? 실례되는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멍청하게 상대방의 말을 못알아듣는게 아닌지.. 아니면 정말 귀찮으신건가?

    정확하게 의미하는 것이 무언인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한번 적어본 글입니다..

    왠지 여기 장터랑 레딧 장터를 보면서, 1920년대 신문물이 들어와서 영화관 등이 생겼는데.. 양반들이 가고 싶지만, 양반이기에 못가서 몰래 훔쳐만 보던 시대상이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제 글을 읽고 기분 나쁘게 느끼신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이글 그리과 이글에 적힌 제 생각에 대한 비난 등은 충분히 각오하고 적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PS :
    제가 레딧에 제가 살려는 것을 찍은 사진을 올린 사람들께 쪽지를 드렸습니다.

    "xxxx 판매하실 생각 있으신가요?" 이렇게 쪽지를 보내니 모든 사람들이 "판매 생각없습니다." 라고 오더군요..

    그래서 약간 전략을 바꿔봤습니다.. "xxxx 어느정도면 판매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이렇게 쪽지를 보내니 반정도는 판매 생각이 없고, 반정도는 얼마면 팔겠다고 응답이 오더군요.. 이 가격이 그렇게 높지는 않더군요..

    약간 전략을 다시 바꿔봤습니다.. "xxxx 어느정도면 판매하실 생각이 있으신가요? 혹시 교환을 하신다면 wants list를 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렇게 물어보니.. 70%정도가 wants list를 주더군요.. 제가 구할 수 없는 것들이어서 문제지만..

    그냥 제가 레딧에서 쪽지를 주고 받으면서 경험한 것을 도움이 될까봐 적어봤습니다..
  • profile
    봉사청년 2017.08.05 21:02
    참 어려운 이야기 같습니다. 동등한 구매기회를 위해 프리미엄 금지를 했지만 그로인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구형공제는 교환인질 또는 해외로 나가는 아이러니한 상황..
  • profile
    카라소 2017.08.05 22:04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가 한마디 남깁니다. 은하수님의 얘기에 여러모로 공감하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취미이고 동호회성격을 유지하기 위해 프리미엄을 금지한 부분은 그 긍정적인 의도는 십분 이해하지만 현재의 방향성은 어긋난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많이 들거든요.
    전에도 프리미엄 문제로 장비니님이 설문을 하셨습니다만 당시에도 이런저런 이유로 반대가 더 많이 나왔습니다.
    근데 취미란게 후발주자들도 같이 즐기고 놀 수 있어야 고인물이 되지 않고 활력이 돌 수 있는건데 현재 커스텀키보드 라는 샘은 그리 활력이 도는 것 같지 않습니다.
    은하수님이 일부러 이런 식의 글을 올렸듯이 제가 라패를 구하는 글에 굳이 앞에 일자를 세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입니다.
    이렇게나 많은 구매글을 올리고 구한다고 자판기에 얘길 남겨도 구할 수가 없다는 걸 반증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것들이 나오겠지만 지나간 걸 원하는 건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근데 지나간 것은 시간이 지날수록 구하기 어렵고 찾아보기조차 어렵죠.
    프리미엄의 금지로 인해 지인끼리 물건이 돌고 해외로 팔려나가고 이 가격에 파느니 먹고 죽자 라며 창고로 들어가고..
    프리미엄이 없는 지금 상황에서 정말 초보자들도 동등한 구매기회를 가지는지 생각해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 입문하는 분이 오리온2를 구할 현실적 방법이 있을까요 정말로? 돈이 너무 많아 곁가지가 얼마나 나오든 일괄할 수 있는 분이 아니라면, 심지어 그마저도 물건이 나와야겠지만, 많이 어렵다고 봅니다.
    인맥을 쌓으면 되는게 아니냐는 얘기도 봤습니다만 키보드가 좋아 사람이 모이고 친목이 형성되는게 아니라 키보드를 좇아 사람을 따르고 친목을 형성시키는 것은 동호회의 성격과는 멀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과거에도 현재도, 앞으로도 키랩의 규칙을 따를 것이고 취미생활을 이어나가겠지만 과연 지금의 규칙이 커스텀키보드라는 취미생활에 약이 되는지 독이 되는지는 헷갈리는 어려운 문제네요.
  • profile
    시소 2017.08.05 22:49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프리미엄 금지가 뉴비들 진입장벽 낮춰줄라고 하는거라는데 그건 아니고요
    프리미엄 금지하는 이유가 하우징 공제 하시는 분들이 고생해서 공제해놨는데 그걸로 공제 참여자가 돈버는게 잘못된거라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 profile
    카라소 2017.08.05 23:04
    그 부분 때문에 프리미엄의 금지가 양날의 검인 것 같네요
    제가 공제자라도 그런 상황이 온다면 힘이 빠질 것 같거든요
  • profile
    봉사청년 2017.08.05 23:43
    공제자가 취미생활을 위해 손해를 감수하던 시절은 지났죠..
  • ?
    tempusone 2017.08.06 00:34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면 정식으로 의사를 표명하세요
    위에 글들은 꿈 보다 해몽이 느므느므 존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하멜선장 2017.08.08 10:03
    ㄴ그러게요. 아니 대체 저거랑 프리미엄 금지정책이 무슨 관계가 있는지 원글의 본문가지고는 전혀 파악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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