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로는 가장 선명하고 변하지 않는 각인방식이 2가지 색을 조합하는 이중사출? 방식으로 알고잇는데요.
대부분 이중사출방식의 키캡은 ABS네요...
체리프로파일의 PBT이중사출 키캡이 거의 없는듯한데 특별한 사유라도 있을까요?
한국어
2016.07.24 00:34
PBT키캡에 관한 궁금증
조회 수 1118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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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기술과 비용의 문제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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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t가 열변형이 까다롭고 abs가 열변형이 쉬워서 그런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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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특징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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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가 녹는점이 더 낮아 승화가 쉽지않아 이중사출로 제작하는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pbt에는 이중사출 또는 승화 둘다 가능한데
볼텍스 키캡의경우 최근몇년간 나왔던 대부분의 키캡들이 이중사출 pbt키캡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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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택스키캡이 있었군요 .. 빛투과되는것 밖에 없는줄알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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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원톤
신형 투톤이 있죠
투톤은 멸종됬네요 ㅎㅎ -
원가차이(기본두배), 성형 사출성이 비교도안되게 abs가 쉽습니다.
대부분의 생활용품들이 기본적으로 abs로 사용되는 것만 봐도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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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제대로 품질좋게 만드려면 키캡값만 20~30만원 나올 수 도있겠군요.. ㅎㄷㄷ
가공이 쉽고 가격면에도 좋으니.. 승화보다 이중사출작업이 좀더까다롭다 들었습니다 네이버에 조금만 검색해보셔도^^ 여러글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