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S가 돈을 물어오는 것 같습니다...;;

by 치명적까마중 posted Sep 0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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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듣보잡 치명적까마중입니다.


저도 오늘 PPS를 받아보았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는 PPS 재질의 소모품이 있어서

나름 생각하는 느낌같은 느낌이 있었지만...


거친 표면만으로 예상과는 전혀 다르네요...

어서 거칠게 다뤄주고 싶었지만

놋북을 가지러 차에 가기 귀찮았던지라


태블릿에 키보드를 연결하며 이것저것 살펴보니...

비트코인 지갑이 있네요.


흠... 잊어버릴뻔 했군. 이거 아마 기억에 대충 150불 정도 넣어뒀으니

이거 팔아서 GMK 9009 사는데 보태야지.

2년만에 쓰려니까 뭐가 뭔지 모르겠다....싶었는데....그랬는데...


이게 뭔가요... 2년간 비트코인이... 무럭무럭... 돈나무가 자랐네요.

대략 8배? 9배? 오른 것 같습니다.


당황하면서 거래소 가입하고 전송했는데 승인이 아직 안나고 있네요...


아이 동요만 틀어주던 태블릿 느려진다고 와이프님이 투덜거리시길래


공장초기화 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ㄷㄷㄷ;;


PPS 감사합니다.

란토코리아 사랑합니다.

이젠 캐러멜도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라세3 꼭 구하고 싶은데 올해 운은 다 쓴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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