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드진이라고 합니다.
작성하신 여러 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충고하신 내용은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인신공격성 발언에 대하여
용인뚜잉님이 작성하신 댓글에 있는 내용과 상반되는데
제가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나요?
아래는 용인뚜잉님이 작성하신 댓글의 일부분입니다.
"ㅎㅎㅎ 과연 저분들 직접 앞에서도 똑같이 저러실수 있으려나 너무 궁금합니다. "
그리고 다음의 캡쳐는 용인뚜잉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제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무슨 의도이신지 잘 모르겠네요
정확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NPC 자게, 상점 ... / 멤브오브멤브 / 자판기 상주? 읭!!! 지켜보고 있다 ㅡㅡ^;
Keydúlt 키덜트 키보드(Keyboard)와 제정신이 아닌(dúlt)의 합성어
☎ 필요시 상점 공지 참고
용인뚜잉님의 변함없는 입장 충분히 알겠습니다.
ㅎㅎ 정말 1도 관계없는 제3자지만 한마디 드립니다.
지금 레드진님이 아래글과 더불어 작성하신 내용은
난 잘못한게 없는데 여론상 사과했어.. 그런데 나도 억울한게 있으니 하나씩 찝어 봅시다. 라는 뉘앙스같은데요.
일반적으로 사과와 지적은 같이 하지 않습니다.
이유인즉 둘 중 하나가 왜곡되게 되거던요.
진정성있게 사과를 하셨어도 아래 두 개의 글로 인해 여론에 밀려 억지로 사과하셨다는 느낌만 들게 하셨어요.
사과글을 작성하셨지만 역효과가 날 듯 합니다만 옆에서 보기 안타까워 한 자락 남기고 퇴장합니다.
부디 화를 누르시고 냉철하게 뒤돌아 보셨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남겨 드립니다.
저도 글보고 하츠님과 같은 생각이였는데 하츠님께서 잘써주셔서 동감하는 의미로..대댓 달고갑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제 사과글을 읽었었는데 갑자기 분위기가 달라져서 놀랐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역효과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실수한 부분에 대하여는 사과를 드리는게 맞고
제가 감수 해야할 부분은 감수하는데
감수 할수 없는 부분까지 감수해야하는건지 의문이 들어서였습니다.
^^ 제가 말씀드린 내용을 물론 알고 계실거라 생각한 부분입니다.
또한, 감수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을 감수하시라고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다만 시기 상으로 애매한 부분이 있어 말씀 드린 것 뿐입니다.
제 짧은 생각엔 이번 아니면 해명하지 못한다?는 아닐꺼라 생각해서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레드진님의 진정성있는 사과글이 묻힐까 안타까워 드린 말씀입니다.
깊이 동감합니다
사과문을 작성하시고 난 이후에 이렇게 또 다른 게시물을 작성하시면 자처해서 논란만 키울 뿐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끝이 없을거같네요. 마무리를 짓고 싶지 않으시면 그냥 이렇게 하셔도 됩니다. 그저 지나가던 유저가 댓글 달아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실수한 부분에 대한 부분은 일체의 변명은 하지 않습니다.
다만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 바로 잡고 싶어서 글을 작성 하였습니다.
레드님 사과하셨으면 그냥 깔끔하게 마무리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백번 사과드리지만
바로 잡을껀 바로 잡아야 된다고 봅니다.
잘못을 했으니 무조건 참아라 이건 그 잘못에 한하여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이런 인신공격성 발언에 대하여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제 쪽지에 아무 말씀도 없으셔서 여기다가 쪽지내용 그대로 복사해서 확실하게 다시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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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레드진님 용인뚜잉입니다.
길게 말씀드릴거 없이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 캡쳐하신글 저건 제가 사과드립니다.
저땐 감정이 넘 앞섰습니다. 하지만 글 올리고 몇분 안되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바로 삭제했는데 어떻게 스크린샷을 남겨놓으셨네요.
삭제한 이유는 역시 "이건 아닌거 같다" 라는 생각이었기 때문에 바로 삭제한 것입니다.
어쩃든 저 비아냥 글은 제가 죄송합니다. 사과드리겠습니다.
저때문에 사랑나무님이 레드진님께 욕먹은거 같아서 분했습니다.
이제 서로 쓸데없는 감정소모는 그만하길 바랍니다.
저도 사과드리니까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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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제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 사과조차도 전 안할까 했어요.
진심입니다. 그래도 그만 이젠 끝내고 싶어서 쪽지보낸겁니다.
더 할말이 남으셨으면 전화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전화로 안하시고 여기다가
계속 글 남기시는데..
더이상 진짜 할말이 있으시면 전화로 말씀하시던가
그게없으시면 이제 그냥 가만히 계세요 부탁입니다.
왜 사서 욕을 드시는지 도통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실수는 할수있지만 잘못은 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말실수에 대해서 사과하시는 모습이시더니만 하루도 안되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시는것은
감정적인 대응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사과문은 하나에 사족은 둘이라...;;;
걍 조용히 계셨음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