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빌 윤활이 엄청 중요한거였군요.

by 발전소 posted Jun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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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첫 윤활에 도전했습니다.

 

디솔더링이 필요없는 노뿌 무접점 키보드를 첫 재물로 삼았고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순정 대비 더 부드럽고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좀더 구분감이 생긴 기분 좋은 키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스테빌이...

 

귀찮다는 이유로  스프링과 슬라이더만 해줬는데 스테빌이 몹쓸 녀석이 되어 버렸습니다.

 

첫 윤활에 도전하시는 분들 스테빌 빼먹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