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처음 기계식 입문할때 kr-6251적축으로 시작을 했었는데
그때도 느끼고 지금까지 느끼는거지만, 축이 참 부드러워요
윤활된건 써보지 않았지만, 서걱임도 거의 없다시피하고 엄청 부드러운데
그 이후에 구입하거나 추출한 스위치들을 써보면 왠지 서걱임이 심하고 스프링도 뭔가 다른건지 같은 키압인데 반발력도 참 심하네요
맘같아서는 6251꺼를 빼서 다른곳에 이식하고는 싶은데 잘못건드렸다가 그느낌이 사라질까봐 그러지도 못하구요 ㅋㅋ
참 좋은데 왠지 아쉬운 키보드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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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상하네요...
후우.. 오늘 디솔한 스위치들.... ㅋ
초음파 세척기 잘 아시는분??
희후니 님에게 구매한 사일런트축입니다.
TX75 첫알루 입문 했습니다.
（☆ω☆*）반짝반짝 （☆ω☆*）
660m 키캡놀이때문에 스트레스네요 ㅋㅋ
신형 백축을 써보니 쫄깃한 구분감이네요
통신사 및 티비 신규가입 추천 해주세효
가위바위보 잭팟
장터에 노트북 구입희망 글 남기면 규칙 위반이죠? ^^;;
저소음 적축의 느낌이 궁금해서 구매했습니다
메드드랍공제문의
오리온V3는 언제쯤 공제 할까요?
은행이나 동사무소 직원들은 해피해킹을 안쓰나 봅니다
요즘 눈에 띄는 GMK 공제들
MD600 RGB
model m에 키캡 작업이.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군요..
키캡의 세계가 무긍무진하네요 ㄷ ㄷ
강원도 공방
배열이 좀 아쉽죠
아무튼 그냥 저냥 쓰기엔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