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해명이 너무 하네요.
공구에 대한 자신의 수고비용으로 10% 정도를 책정한다는데
400만원이면 40만원이고 1000만원이면 100만원이네요.
수고라해봐야 주문 , 소분, 발송 인데 소분, 발송은 회원들 몇분 데리고 와서 같이 하는 경우 많이 봤고
그러면 그리 어려운게 아닙니다.
이건 그냥 영리목적으로 이것 저것 공구하는 건데요
노블환이님이 공구를 지금껏 10건 이상해왔다고 봅니다 .
그러면 그때마다 매번 10% 이상을 수고비로 책정했다면 지금껏 공제한 한건의 총비용마늠을
이익을 남겻다는 건데요 이러면 너무 금액이 크고 공구는 원래 정가보다 싸게 구입하기 위한 것인데
그 진행자에게 웃돈을 줘야 한다면 이게 공구인가요?
참 잘못된 일인데 노블환이님이 별로 죄송하지 않은듯 자기 수고비로 적절하다는 투이고
다른 사람들도 그걸 인정하려 하는거를 보니 뭐가 많이 잘못된거 같네요.
그러니까 노블환이님은 지금껏 공구진행하면서 몇백을 벌었다는 얘기가 되는듯 한데요
머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 국가에 세금도 안내면서 꼬박꼬박 챙기네요. 10%씩
잘 처리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