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마다 요금부과방식이 상이한건 알겠는데
동일 회사에서 그것도 우체국! 에서
요금 기준이 너무 상이한거 같아요ㅠㅠ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가요ㅠㅠ
5개나 보냈는데 4500원이 나오니..
택배사마다 요금부과방식이 상이한건 알겠는데
동일 회사에서 그것도 우체국! 에서
요금 기준이 너무 상이한거 같아요ㅠㅠ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가요ㅠㅠ
5개나 보냈는데 4500원이 나오니..
청년 농부 꽃쟁이
예전에 키캡 몇개를 우체국으로 통해 받았습니다.
A/S 때문에 그 박스 그대로 역시 우체국을 통해서 키캡을 다시 보냈는데,
올 때의 요금과 가는 요금이 다르더군요 (다시 보낼 때가 1000원 넘게 더 달라고 하더군요)
박스에 붙어있는 올 때의 송장을 보여줘도 마찬가지...
우체국이 위치한 곳마다 택배 요금 다릅니다.
ㅠㅠ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