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에 들어오는길에 경비아저씨가 불러서 가보니 박스 를 하나 주시네요
박스를보는 순간 도착을 감지 했네요 박스안에서 가변운 플라스틱이굴러다니는소리가 ...........
비싼 가격인건 알지만서도 뽐뿌의 유혹을 참을수가 없기에?? 텐키리스 한대분반 질렀습니다
다른 공제품들과는 달리? 상태가 업데이트도 잘안되서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도착했다죠.
당장은 남는 스위치도 없고 기판도 led도 없는지라 알록승화가? 올따까지는 잠시 봉인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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