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마다 요금부과방식이 상이한건 알겠는데
동일 회사에서 그것도 우체국! 에서
요금 기준이 너무 상이한거 같아요ㅠㅠ
저만 이렇게 느끼는건가요ㅠㅠ
5개나 보냈는데 4500원이 나오니..
한국어
Who's 꽃쟁이
청년 농부 꽃쟁이
탭심이 부러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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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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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ㅎㅎ 나중을 기약할수 있는 기회도 생겼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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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는 무게랑 부피 기준으로 요금을 부과합니다
무게가 기봄요금 이내더라도 가로세로 합이 80cm를 초과할 경우 한단계 위의 요금을 부과합니다
박스크기를 최소화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
박스 크기는 우체국에서 파는 1호로 사용했었습니다..
이전에 택배 사용할땐 3천원씩 냈던거 같은데 .. 우체국 마다 양간 상이한것같습닏 ㅏ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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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경우 우체국을 애용 하는데 전에 자주가던곳에 있는 우체국을 이용했는데 4500원
받더라구요 지금은 다른곳을 이용하는데 같은 우체국인데 4000원 가까운곳은 3500을 제주도는 4500원을 받더라구요 또 우체국에서 파는 박스말고 택배비닐을 따로 사서 보네는데..아가ㅛㅣ가 친잘하고 잘해주는게..고죠....사람은 잘생기고 봐야... 아 아닙니다. ^^ -
ㅠㅠㅠ 조금씩 상이한거 같아요 ㅠㅠ
제가 또 한인물 하는데(?) 는 .... 아니고..
다른 우체국을 좀더 모색해봐야겠습니다 ..ㅠㅠ -
저는 항상 보내는 방법으로 보냈는데, 갑자기 7500원이 돼서 놀랐습니다.
아마 거리가 멀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
단순히 거리순으로 요금측정되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점(매장?)마다 조금 상이한것 같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
편하게 착불로 받습니다.
덕분에 안전한 배송이 늘었습니다. [;;;] -
착불이 그나마 안전배송이긴 하지만
제가 보내는 입장이니.. 죄송할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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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키캡 몇개를 우체국으로 통해 받았습니다.
A/S 때문에 그 박스 그대로 역시 우체국을 통해서 키캡을 다시 보냈는데,
올 때의 요금과 가는 요금이 다르더군요 (다시 보낼 때가 1000원 넘게 더 달라고 하더군요)
박스에 붙어있는 올 때의 송장을 보여줘도 마찬가지...
우체국이 위치한 곳마다 택배 요금 다릅니다. -
네.. 개인적으로 상당히 기분이 좋지는 않더군요 ..
요금 부과방식에서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거래처랑 차별화를 둔다곤 하지만 건당 1500 ~ 2000원이면 너무 심한 차이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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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조금비싸더라도...저도 왠지모르게 그냥 우체국은 안전해! 믿음이가! 이런생각으로
우체국만 이용하는편인데...가격을 어덯게 측정하는건지 다른곳보다 비싸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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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ㅠㅠ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