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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작성한 제 게시물의 Limmy님 댓글에 대한 답변이며. 
추가로, 혹시라도 비슷하게 생각하시는 다른 분들도 읽어주셨으면 해서 게시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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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my님 댓글)

저는 굳이 공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보를 알고 싶지도 않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얼마를 남겼는지 꼭 알고싶지도 않고요, 얼마를 남겼는지에 대한 정보를 알아서 어디다 써먹을 곳도 없고요. 
공개를 안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제가 공제를 해보지 않아서 잘 이해할 수 없지만, 일반적인 경우를 생각해보겠습니다. 일단 정보라는 것은 공개되면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불리하게 적용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꼭 공개해야하는 사회적 규범이나 법률상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닌 이상에야 공개를 하지 않는 편이 공제자의 입장에서는 나은 선택이 아닌가 싶네요. 더군다가 여기는 인터넷 입니다. 공개를 하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가 되는 것이지요. 아무나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은 국세청 직원도 손쉽게 찾아볼 수도 있고 피곤한 세무조사의 근거로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리스크를 지지 않았으니 공개해야한다는 논리는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습니다. 애초에 공제에 참여할 때 정보 공개를 약속한 것도 아니고 남기는 것이 없고 봉사하는 것이다라고 공언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일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의혹이 있으니 공제자는 정보를 공개하라는 주장에는 당위가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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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리스크란 표현이 오해를 드린듯 싶은데, 다시 한번 정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리스크라고 적은 내용은 대부분 '돈' 입니다.

비용이 청구되는건 모두 공제참여자가 분담하여 지불하고, 
이득이 생기면 공제진행자가 혼자 취하는 상황이 옳다고 여기지 않아 남긴 글입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Limmy님이 6억원을 가지고 3억원짜리 집을 두채 사셨는데

한채는 3억 5천만원으로 올랐다고 해서 5천만원을 Limmy님이 부담하셨습니다.
나머지 한채는 2억 5천으로 떨어졌는데 정작 당사자와의 계약서는 볼 수없고, 공인중개사가 3억원짜리 영수증을 써주네요.

1. 공인중개사가 Limmy님을 기만한채 5천만원을 가져가는게 옳은 건가요?
2. 이를 추후에 깨닫게 되셔도 공인중개사가 가져갈 '추가 수수료' 내지는 '보너스' 라 생각하고 방관하실건가요?
3. 그리고 Limmy님 친구가 이를 언급해도 공인중개사는 계약서를 공개하면 불리하니까 숨기는것이 옳은건가요?
4. 공인중개사가 공개하지 않도록 독려하실 건가요?

저도 법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아래 게시글에 남긴 예와, 지금 게시글에 남긴 예는
'횡령' 과 '사기' 에 속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불리하니까 어쩌고 할 게 아닌것으로 보여요.

제가 제시하는 당위는 이상한가요?

특히나, 이 일이 언급된 이후 불만을 가진 회원분들의 '간'을 보시는건지..
이런류의 게시물들이 올라올때 마다 그 공제자분은 신출귀몰하게 행방을 감추시네요.

의혹이 커져갈수록 조용해지는것은 인정한다는 뜻인가요?
어째서 알게모르게 모두를 불편하게 하시는지 참 의문입니다.

지금까지의 제 글에 공감하시는 회원분들의 마음도 같을거라 생각됩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보니 자꾸 글을 쓰게 되었지만, 저는 제3자입니다.
(당사자였다면 이미 환불 요청을 하여 진행을 하던지, 다른 방안으로 어떻게든 진행을 하던지 했겠지만 말이죠.)

JackAss의 사기행각 이후,
사람들이 꼭 잡을것이라고, 꼭 돈을 돌려받을수 있다고 해서 신고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당 만원짜리 소분알바가 옳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직접 행동하시는 회원분들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 profile
    Onion@ 2014.09.12 19:16

    모든것을 알고 살수는 없는 것 이며...
    또한.
    모든것을 알고 살수도 없는 것 입니다...

    요지에 벗어난 댓글.. 민감한 댓글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번 노블님 GMK공재 내역공개 관련내용은 공재 채널 내에서 해결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메일내지는 쪽지 발송, 혹은 공제 원글내)


    키랩 사이트 상에서는 공지도 새로 올라왔고.. 새로운 회칙도 생긴 모양이니까요 ^_^

    노블환이님께서도 본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공제 참여자 분들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해 주셧으면 합니다 ^_^
    찾아보니 요런 게시물이있네요 .http://goo.gl/lIcR34

  • ?
    Limmy 2014.09.12 21:33
    예가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3억원에 집 두채 샀다면 계약서대로 3억원 내고 집을 양도 받으면 되는 것 입니다. 계약서의 경우는 계약서에 있는 그대로 이행하는지 안하는지에 대한 문제이고. 이행하지 하지 않을 목적으로 계약을 했다면 사기일 것이고요.

    정확히 공제의 경우와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는지 저는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누구를 속였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어디에 속임이 있습니까?

    그리고 리스크는 공제 참여자가 진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기존 공제에서
    1) 불량이 나서,
    2) 재가공을 해야해서,
    3) 예상했던 것 보다 일이 많아져서 알바를 고용해야해서,
    공제자가 추가적인 비용 부담을 한 적이 있었나요? 즉,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한 적이 있었나요? 즉, 실질적인 리스크를 진 적이 있었나요? 행여나 그런 적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나요?

    대부분의 경우 공제자가 자신의 마진(여분의 자금)에서 해결했습니다. 공제자는 적어도 손해는 보지 않아야하는 당위는 있다고 생각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불확실성과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한 대비해서 완벽하게 모든 것이 100% 예상한대로 흘러갔을 때 들어간 비용을 초과하여 가격을 책정해야합니다.

    GMK 키캡의 경우는 알루하우징 제작이나 기판 제작이 등에 비해서 리스크가 적다고 할 수 있지만 새로운 리스크인 외환리스크가 있습니다. 공제 시작하는 시점에서 딱 떨어지게 가격을 정했는데 막상 결제하려고 보니 원/유로 환율이 5% 정도 올랐다고 합시다. 그럼 공제 참여자에게 일일히 다시 연락해서 차액을 받아야겠죠. 하지만 현실상 그렇게 하기 힘듭니다. 그것이 당연하다는 인식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공제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으로 환율 리스크가 있을지 모르니 큰 변동이 아니라면 내가 감수하자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마진을 붙인 가격을 제시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제작 리스크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GMK 키캡 초기에는 잉크 번짐 찍힘 등으로 공제를 진행하신 분들이 애를 많이 먹었습니다. 여러번 거듭하면서 많이 나아졌지만 도중에 잘못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죠. 지금까지 공제를 하면서 이런 불량은 환불의 형식으로 최대한 공제자가 책임을 졌던 것으로 이해합니다. 불량이 났기 때문에 환불로 인한 추가적인 비용을 공제 참여자에게 청구한 적은 전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제 참여자(갑)가 공제 진행자(을)와 계약을 할 때 가장 기본 적인 내용은 "갑이 공제 금액 입금하면 을은 공제품 준다." 입니다. 적어도 많은 사람들의 인식은 그렇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공제 진행자가 손해를 보지 않으려면 어느정도 마진은 있어야겠죠. 계약의 내용에 "을은 아무 이익도 남기지 않는다." 혹은 "갑은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때 비용을 추가적으로 납부할 의무가 있다" 등은 글쎄요... 적어도 제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몰른 다양한 경험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 이 동호회이고, 각기 다른 공제에대한 의견이나 나름의 정의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저도 인정하고요, 제 시각도 또 하나의 시각일 뿐이라는 것도 인정합니다. 다만, 무언가를 해야한다고 주장할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합당한, 합리적인, 설득력있는 이유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시각은 이렇다라는 것과 내 시각은 이러니 이래야한다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정보를 다 공개해야한다는 주장에 어떤 설득력이 있는지 어떠한 당위에 의해서 정보를 공개해야하는 것인지 꼼꼼히 다시 살펴봐야하는 이유입니다.

    글이 길어지다보니 횡설수설하게 되었는데.. 저도 이쯤해서 그만 해야할 것 같네요. 그럼 좋은 주말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2014.09.12 22:53

    제가 사용한 공제라는 표현이모든 공제에 대한 비난으로 가는 것과 같이 오해하지 않았으면 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

    제가 최근 작성한 공제 관련 모든 문제제기는 '노블환이님의 키캡 공제건'에만 해당됩니다.

    다른 공제에 대해서는 Limmy님이 제시하신 의견에 공감합니다. 아니,

    노블환이님의 과거 키캡 공제에서도 문제나 리스크가 발생하였을때 책임을 지고,
    수습하셨었다면 이런 글을 굳이 쓰거나 위와 같이 터무니없는 예시를 들지 않았을 겁니다.

    ..

    지난 노블환이님의 키캡 공제의 경우 발생되었던 모든 리스크를 구매자가 가져갔습니다.
    (가정이 아닌 과거에 이미 발생한 일들입니다)

    1. 공제된 키캡 전체에 잉크 번짐 수준이 아닌 스텝스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2. 금액적 손실이 발생하였던 공제에 추가금을 지불했습니다.

    또한 지난 노블환이님 키캡공제 참여자에게 들었던 바로는, 전체 제작 취소가 아닌한 환불처리나 AS는 없었던것으로 확인했었습니다.

    (1번의 실제 불량이 있었던 노블환이님의 키캡공제에 대해서는 '구매 대행'으로 진행한 사항이라 자신이 처리가 불가하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정보를 공개하라는 이유는 위와 같기 때문입니다.

    좀더 명확하게 이야기를 드리겠습니다.
    어째서 리스크를 감당하는건 참여자의 몫이고 마진을 남기는것은 왜 노블환이님의 몫이냐는 겁니다...

    혹여 이번 GMK키캡 공제가 외환리스크나 세금과 관련된 손실이 발생하였거나  불량이 발생하였을시 

    어떠한 추가금 지불도 없고, 또한 불량에 대한 AS나 환불처리도 원만하게 진행되었을것이라고 가정하고

    현재 상황을 납득해야만 할까요.

    똑같은 공제 게시판을 통해 진행된 공제들인데


    마진이 남는 공제는 마진을 책정한 '키캡 공제'에 해당되고,
    손실이 나거나 불량이 나는 공제는 '키캡 구매 대행'에 해당되는 걸로 납득하고 넘어가는 것이.

    저로서는 너무 어렵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1: 제가 잘못 알고있는 부분이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 ?
    고구마군 2014.09.12 23:12
    적님 한번 노블환이님하고 직접 통화해보시는것도 한 방법 인것같습니다...
  • ?
    Limmy 2014.09.12 23:32
    스탭스 오류가 난 상황에대한 책임은 공제자가 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알고있지 못했네요.

    저도 나름 눈팅을 오래한 사람이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를 속속들이 알고있지 못합니다. 지난 공제에서 대충 일어난 일들을 주워들어 알고 있을 뿐이죠. 저는 그런 관점에서 일반적인 글을 작성한 것이고, 지난 GMK 공제에대한 관련한 사실을 알았으니 적님의 의견에 수긍이 가는 부분이 있고 공감하는 상당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이야기를 하시는 것인지도 객관적인 사실을 적시해서 이야기 하시니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할 것 같네요.
  • ?
    2014.09.12 23:37
    뭔가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았는데, 해결된듯 싶어 다행입니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hemBro 2014.09.12 23:20

    공제를 일반적인 상행위로 볼것이냐 아니면 커뮤니티 내에서 행해지는 특수한 목적의 협동제작으로 볼것이냐의 차이겠죠


    일반적인 상행위라면 원가를 공개할 필요가 없지만, 동호회의 공제라면 얘기는 좀 다를 것 같습니다. 같은 리스크를 함께 지고 참여하는 만큼, 진행되는 내용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권리가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대부분의 공제를 일반적 상행위로 봐야 한다면, 왜 정당한 비용(판매자의 이윤을 포함한)을 지불하면서 감사합니다 또는 수고하십니다..라는 감사의 말들을 하실까요.

    제작자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포함되는 진정한 제작이라면 제작자의 오리지널리티에 대한 지불로써 충분히 납득할 만 합니다.


    허나, 버스와 유사한 단순한 중계거래도 마찬가지의 대우를 받는다는 것은, 버스운행자가 일반적인 상행위와는 다른, 실비를 제외한 이윤(이라 할만큼의 어떤것)을 포기(또는 최소화)하고 동호회의 회원들을 위해 무언가 희생하고 있다는 암묵적인 인식(또는 공제자에 대한 정서)이 깔려있는게 아닐까요.

    그런데 이번건은 알려진 바 대로라면 그 정도가 수고비라는 상식을 한참 벗어나는 것으로 보여 문제가 불거진 듯 합니다. 또한 공제자는 전에 본인이 공제하는 행위가 일반적인 상행위와 다르다는 점을 여러차례 언급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포장은 커뮤니티 공제인데, 내용은 일반적인 상행위와 다름없다. 뭐 그런 배신감?

    이제부터 동호회의 어떤 공제던 그냥 일반적인 상행위로 보면 되는걸까요? 혼란스럽네요.

    여하튼, 지난번 잭애스건과 이번건을 보면서 제가 그동안 커뮤니티의 공제를 바라봤던 시각이 얼마나 순진했었나..라는 허탈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습니다.

    혹시 저처럼 순진하게 생각하셨던 분들은 깨어나시길..

  • ?
    키바 2014.09.13 04:10

    네 이번공제의 경우 특히 태클을 많이 거는 이유는
    돌치 최초 공제당시 공제자분이 '판매행위가 아님을 밝히고'' 공제를 시작하셔서
    다수를 위해 봉사를 하시는구나 많은 이들이 구하고 싶었던 물건이였는데라는 생각에
    격려도 많이 했고 저또한 MOQ를 맞추기를 기원하면서 한셋이아닌 무리해서 두셋세셋정도를
    수요조사에 참여했었습니다. 하지만 비싸다는 생각이들어 알아본결과로...전 실제 참여는 안했습니다.

    며칠전 공제자과 대화할 기회가 있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부분에 대해서 물어보니
    자기가 판매행위가 아니다라고 말한 부분은 실수다. 판매행위만이 목적은 아니다라는 의미(?)였다네요.
    이 부분이 납득이 안되더군요. 지금와서 말한마디 바꾸면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인가...
    실수를 인정하셨으면 공제자로써 그에따른 행동을 해야되는데 좀 안타깝네요.

    키캡하나만 하더래도 소량의 프리미엄도 못붙이는... 웃돈 거래를 금지하는 키보드동호회들에서
    공제자 개인이 대량의 물건에 자기멋대로 이익을 붙이는건 쉬쉬하는데 말이죠.
    자신이 혹시나 피해를 보지 않을까 눈치보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대부분 어떤가격에 구매를 해도 그가격에 되팔수 있다는 생각들때문에 민감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왜 몇몇분들은 다른공제랑 싸잡아서 쉴드를 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전혀 다른 건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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