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꿀벌입니다.^^
어젠가 판매글을 올렸는데... 아래와 같은 쪽지가 있네요..ㅎㅎ
분명 본문에 일괄> 다품목 순으로 판매 한다고 했는데 왜저렇게 반응할까 궁금하네요.
저분한테 제가 간단하게 쪽지 드렸는데 미안하다는 말도 없으시고...
아직까지 저런쪽지는 적응이 안되고 있네요. 다 즐겁자고 취미생활하시는 건데..
즐겁게 하시면 좋겠습니다.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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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제가 4번 줄을 먼저 섰는데.. 본문내용에 줄이 가있네요? 우선순위가 있었다면 본문내용에 글이 있었을텐데요.. 무슨 연유로 순위가 바뀐건지.. 저한텐 쪽지 연락도 없었는데요... 굉장히 불쾌하네요? 연락 없으시면 바로 이슈제기 합니다. 쪽지 보시는데로 답장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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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절실하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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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거 같긴한데 ... 본문을 잘못봐서 글을 공격적으로 썻으면
후에라도 미안하다는 답장이 와야하는데 씁쓸하군여 ㅎ -
"일괄> 다품목 순으로 판매" 이글을 못보셧을수도 있죠 머.. 취미생활인데 좋게좋게 생각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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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게 생각해야죠 ㅎㅎ 너무 공격적이시라 깜짝 놀랬네요..
저도 키보드 취미 나름 오래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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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글 제대로 읽지 않고 예민하게 나오는 사람들이 꼭 있죠.
초면에 인사 없이 뭐죠 부터 시작해서 "연락 없으시면 바로 이슈제기 합니다." <--굉장히 거슬리는 문구네요.
그동안 즉각적인 이슈제기로 원하는걸 바로바로 얻었던 것 같군요.
덕분에 조심해야 할 사람 한명 알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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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장터거래 꽤 많이 해봤는데요... 사람이 실수도 할수있고 하는건데..
예의 지켜가면서 했음 좋겠다 싶습니다^^ 말이 안통할때 화내도 내는거죠~
쪽지 보면 저분이 완전 갑이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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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리플 안달고 슬쩍 지나치려고 했는데 제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읽는 사람 기분 나빠지게 하는 쪽지 내용이네요.
기분 푸시고 남은 품목 판매 잘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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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봅니다 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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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글씨를 크게 하고 빨간색으로 표시를 해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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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ㅋㅋ 글씨를 큼지막하게 써야 오해가 없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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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일전에 키매냐에서 거래를 하는데 택배비포함이라고 표기를 했는데 직거래하러 오셔서는 택배비 포함이니 택배비빼고 들릴께요!! 정말 어이없더라구요. 표정관리가 안되어서 택배비포함은 그런의미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택배비를 계좌로 입금하시고 사전이 명확하게표기를 했으면 서로 오해가 없었을꺼라고 쪽지를 보내신 분도 계셨습니다. 이런 문제는 단순한 표기의 문제가 아니라 글을 읽는 사람의 문제입니다. 쪽지 마지막에 이슈제기한다는 글이 좀 그렇긴하네요. 이쯤되면 이슈제기를 하실때도 됐는데... -
저 죄송한데 택배비 포함이면 구매자가 직거래로 찾으러가도 택배로 받는거랑 가격이 같다는거죠?
한번도 겪어본적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
음냐, 제가 바로 그 장본인입니다.
-뚜비님이 택비포함이라고 올리셨죠.
-그리고 크랩백에서 구할수 있는 특수 키캡 2-3개도 원하셨고요.
-그래서 제가 그 키캡들과 함께(이건 선물로 드린거고요) 뚜비님이 근무하는 곳으로 대중교통 이용하여 직접 갔습니다.
-그러니까 제 입장에선 제가 들인 교통비, 이동 시간 고려해서, 택배비 빼도 되냐는 거였습니다. 실제 택배 거래도 안했고, 뚜비님은 그냥 사무실에 계시다 잠깐 1층 로비로 내려와서 거래했으니까요.
-저는 원하시면 택비 드린다고 공손히 얘기했는데, 뚜비님이 바쁘셔서 그냥 올라가셨죠.
-그후, 택비 입금해드렸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계시는 곳으로 대중교통 이용하여 이동했고, 그만큼 시간이 들었습니다.
물론 비교적 가까운 거리긴 했습니다. 같은 구였으니.그리고 실제 택배 거래는 없었습니다.
그런 점 감안하시길 말씀 드린 거고, 공손히 얘기드렸는데, 기분 나쁘다는 듯 그냥 올라가신 건 뚜비님이었습니다.(바쁘다며 그냥 올라가셨지만 기분 나쁜 표정은 그대로 티가 나셨습니다.)
제가 다시 택비 입금하고, 문자도 드렸는데, 이렇게 '어이없다'는 투의 후일담을 올리시니 당황스럽네요. -
그리고 쪽지 보낸 적 없고, 택비 입금 후 문자드렸죠.
'송료 얘긴 사전에 합의할 걸 그랬군요. 오해의 소지가 있어 추가 0.3점 입금했습니다'
이게 바로 문자의 내용 그대로 인데요,
대체 어떻게 더 개념있게 문자 보내야하는 건가요?저는 '사전에 명확하게표기를 했으면 오해가 없었을 거라고' 뚜비님을 비판한 적 없는데요?
문자에 분명 '합의'라고 적었어요. 합의는 서로가 하는 것이죠.
'오해'라는 표현을 쓴 건, 전 직거래시 당연히 택비를 뺀다고 생각했고 님은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으니까 그런거고요.
(저도 직거래 많이 했지만 직거래 시 택비 받거나 지불한 적은 없었습니다.)
'글을 읽는 사람의 문제'라고 하시는데, 제가 그런 디스를 받을 정도의 잘못을 했는지 의문입니다. -
사전에 이야기 하시면 별 문제 없어보입니다. -
개인적으로 SLR클럽, 키메냐, 중고나라에서 많은 거래를 해왔지만, CMOS님과는 다른 거래를 했었군요.
보통 택배비 포함이라고 하면, 제품을 판매하는 부분에서 판매가격을 고수하되 택배거래시 배송비는 판매가 부담하는
부담하는 형태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내용을 근거봤을때 직거래시 택배비에 대한 부분은 무의하다는 이야기가 되는거지요.
과거에 활발하게 카메라, 기타 전자제품 거래를 할때
판매를 하는경우 구매자와 협의하에 장소를 정하거나, 구매를 하는 경우 판매자와 장소를 협의하거나 할때
판매 또는 구매자의 입장에서 의도하지 않은 장소에서 거래시 장소까지 이동하는 비용에 대해서는 이야길 하지 않았습니다. 보통의 경우 택배사기를 줄이기 위해서 수고를 하는 부분이 많았으니까요.
과거에도 실컷 직거래를 하러갔을때 잔돈이 부족하다며 내고를 거래를 요구하는 사례가 많았으니
저의 입장에서 보면 CMOS님의 방식은 현장내고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 겪는 부분이기도하 개인적으로 어의 없는 상황이기에 표정관리가 안된건 사실입니다.
꿀벌님의 경우와는 다르겠지만 판매글을 쓴사람과 전혀 의도하지 않는 판매진행방식으로 진행되는 부분을
이야기하는거지요.
솔직히 10년넘게 거래를 하면서 택배비 포함시 가격에 택배비 포함이 되는거라고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10년넘게 거래를 잘못한거라면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인식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 혼돈이 있는 상황입니다.
디스문제로 보셨다면 죄송하지만, 다른 분들에게도 이러한 문제가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썰을 푼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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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는. 솔직히 돈을 떠나서. 서로 조금만. 이해해주면 암것도
아닙니다. 저라면. 그냥. 오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커피라도. 한잔. 사드리던가 그냥. 빼드리는편인데..키보드쪽. 거래는. 단돈. 몇천원에도 좀 빡빡해지는 모습을. 많이봤네요. 물론. 구매자도. 택배비는 빼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라고 좋게. 말하셨음. 더 좋았겠지만. 원래. 구매자는 싸게사고싶은거고. 판매자는. 조금이라도. 남기고. 싶은게 당연한거라. 그런거에. 너무. 예민할필요가. 있나싶네요 -
좋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결국엔 입금/문자도 드렸구요.
생각이 다르면 서로 얘기하면 되는 건데, 먼저 쌩하고 떠나신후에,
이렇게 후일담을 '어이 없다''문제 있다'고 하시니.. 흠.. -
'어이없다' '글을 읽은 사람의 문제'라는 게 디스가 아니면 뭡니까.
차라리 키매냐에서 문제 제기하시던가, 직접 제게 얘기하시던가요.
타 커뮤니티에서 뒷담화하듯, 무개념 인간으로 만드신 거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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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비 포함인 상황에서 직거래하러 직접 오신거면 택비는 빠지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태 많은 거래를 했지만 제가 판매자나 구매자일 경우 직거래시에는 택비를 뺐었는데... -
택배비 포함으로 판매할 경우에 직거래가 성사되고 판매자가 원하는 위치까지 구매자가 오게 되면 대개 택배비 빼고 거래하는게 보통 아닌가 싶습니다. 그 이유는 택배 거래가 성사되었을 경우 판매자는 어차피 택배비를 선불로 지급하여 그 만큼의 지출은 생겼을 것이고, 또 구매자가 직접 왔다면 이동비용+수고가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물품 거래에 있어서 판매자가 갑인 경우가 많지만 위와 같은 상황을 생각한다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기분 좋은 거래가 되었을텐데 좀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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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합의 안된 것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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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저분이 잘못하셧다 생각하셔도.
아이디는 가리고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하시는 말씀처럼 "둥글게 둥글게" 좋게 넘어갈 마음으로 이 글을 쓰셨다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주제넘는 참견 한번 하고 갑니다~ -
이렇게 아이디를 공개해서 올리시면 저분이 키랩활동하시는데 영구적인피해가 갈수 있으니... 받으신 쪽지보다 훨씬 큰 반격을 가하시는것 같은데 닉네임 지우시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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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일부로 회원 정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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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랩 이용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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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제/공구] 가격/품목 등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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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랩 사용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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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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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소모임 진행합니다.(조립번개 및 버고기판 직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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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포스 텐키패드가 입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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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사출 키캡 화이트 블루 진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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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드 900R 제품 키캡은 아마도 이것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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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 & TH 키캡 GB 관심있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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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기 조심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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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키보드랩 포인트키캡 제작건. (GMK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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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커피 좋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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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높이조절, 다보볼트도 좋은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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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세상 관리자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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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싶은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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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하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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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또 새로운게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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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랩 즉석복권 안긁고 결과 아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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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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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파일을 보호해주는 무료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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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별님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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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음 보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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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서멀구리스 추천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