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바닥입니다.

새벽에 글을 쓰게 되네요...

일단 OFF 키보드 같은 경우는 잠정(이라 쓰고 무한정) 보류가 되었습니다. 

수요조사때 윈키/윈키리스 각 15대씩 30대가 집계가 되었는데 30대 기준으로는 단가가 안나오고,

샘플 제작했던 업체와는 설계 변경으로 단가를 낮추어 볼려는 시도도 실패했습니다.

결론적으로 OFF 키보드는 제 손에 이 글을 쓰고있는 키보드가 유니콘이 되어 버렸습니다.

수요조사 이후부터 현재, 즉 4월까지는 본업이 매우매우 busy 한 상태라 피드백도 재대로 못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노력은 계속 하고있습니다. 새로운 가공 업체도 찾아보는 중이지만 샘플 가공을 단 한번도 못해본 업체에서 과연 믿을만한 퀄의 아이템이 나올지가 의문인지라 정말 신중하게 찾아보는 중입니다.